한국과 일본

한국과 일본

한국과 일본 양국 사이에는 아직 해결되지 않아 주제를 꺼내기 불편한 역사적인 사실을 안고 있다. 그리고 그 과거 역사의 영향은 여전히 양국의 현실안에 존재하고 있다. 이러한 역사를 없었던 것으로 할 수도 없고, 정치적으로도 해결되지 않는 문제를 우리의 이 작은 힘으로 다 해결할 수도 없다. 차이점은 장애물이 아니다. 하지만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만나 서로 친구가 되면, 편견과 차이점에서 상대나라를 바라보던 시선이 친구의 나라로 인식하기 시작하게 된다. 그러면 우리는...
“희망의 다리”

“희망의 다리”

지난 12월 1일부터 대림 시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대림 시기는 구원자로 오실 아기 예수님의 성탄을 준비하면서 기다리는 시기입니다. 아기 예수님의 오심은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총 중 가장 소중한 선물입니다. 왜냐하면 아기 예수님은 하늘과 땅을 잇는 다리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당신의 삶으로 우리에게 하느님과 천국으로 가는 길을 열어 주셨으니 희망으로 가득 찬 다리이십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최고의 “희망의 다리”가 되셨습니다. “희망의 다리” (“Bridges of...
“넓은 세상, 열린 마음”

“넓은 세상, 열린 마음”

몽골 체험은 기대한 것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몽골 체험에 가기 전에는 그냥 놀러간다고만 생각했지만, 갔다 온 뒤 단지 여행을 갔다 온 것 뿐만 아니라, 공부를 하고 온 것처럼 많은 것들을 얻고 온 것 같았어요. 그래서 더 의미 있는 것 같고 더 기억에 남을 여행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몽골 체험 주제는 “넓은 세상, 열린 마음”이었고, 저는 몽골에서 발견한 수많은 선물들을 자기 자신을 알아보기, 사람들, 자연과 봉사활동 이 네 가지로 요약할 수...
이곳이 바로 “하느님 나라구나”!

이곳이 바로 “하느님 나라구나”!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자비의 선교사 학교 6기와 7기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안면도 선교체험에 다녀왔습니다. 저에게 있어서는 처음으로 맞는 선교체험… 예상했던 대로 주님께선 서로에게 많은 것을 주셨습니다. 이번 선교체험의 주제는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였습니다. 함께 했던 프로그램들 중 (가정방문, 환경보호 프로그램으로 해변 쓰레기 줍기, 주일 미사에 저희 소감을 나누고 안면도 공동체와 함께 보내는 시간, 등)에 이곳이 바로 “하느님 나라구나”! 라고 느끼게...

첫 성모의 밤

지난 5월 11일에 SMY 친구들은 청년들, 평신도들, 선교사들이 함께 기도할 수 있는 자리로 한국 공동체의 첫 성모의 밤 을 진행했습니다. 생각보다 다양한 사람들, 다양한 연령, 다양한 나라에서 많은 분들이 참가해 주셨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정말 선교회 안에서만 할 수 있는 성모의 밤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성모의 밤의 초대의 말씀으로 저는 성모님에 대한 저의 경험을 나누었습니다. 저의 성모님에 대한 기억은 할머니께서 두손을 곱게 모으시고 성모상 앞에서 기도하던...
부활 축하드립니다!!

부활 축하드립니다!!

부활 축하드립니다!! 부활 축하인사를 받고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기쁜 사람도 있는가 하면, 대체 뭘 축하하는지 모르겠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 아무런 느낌도 들지 않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부활이라는 큰 기쁨을 느끼기 위해 우리는, 자유롭지 않게 “종살이하던” 내 삶의 그 어딘가라는 부활을 향해 출발한 지점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부활”에 도착했을 때 기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아직 출발하지 않았다면 또는 내가 꼭 도달하고 싶은 곳이라는 인식이 없다면, 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