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1월 5, 2024 | 분류되지 않음, 소식, 아시아, 한국
몇년 전부터 12월 25일 오후에 해온 크리스마스 파티는 이제 전통이 되었습니다. 우리 가운데 아기 예수님이 오신다는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통해, 성탄의 기쁨을 더 많이 느끼게 됩니다. 이번에는 “별을 따르며” 라는 주제로 크리스마스 파티를 했습니다. 윤지영 세실리아 자매님의 그날의 체험을 나눠드립니다. “모든 사람을 비추는 참 빛이 세상에 왔다” (요한1.9) 올해도 어김없이 아기 예수님은 저희 곁에 오셨습니다. 매년 오시는...
작성자 | 12월 29, 2023 | 소식, 아시아, 한국
2023년 나에게는 힘든 한 해로 기억하게 될 줄 알았다. 또한 우리에게 빛으로 오실 아기 예수님을 기다리며 묵상하는 시기, 나의 대림 제1,2 주일은 내 마음속에 촛불 하나도 켜지 못할 만큼 성당 일에, 세상일에 마음 빼겨 버렸다. 2023년 12월 16일 토요일은 나에게 전례분과 전례위원들 일일 피정의 날이기도 했지만 아침에 눈을 떠 새벽 운동으로 시작하는 여느 날과도 같았다. 하얀 눈이 펄펄 내렸다. 추웠다. 그러나 마음속에 어떤 설레임과 부풀어 오름이 있었다. 피정...
작성자 | 11월 19, 2023 | 분류되지 않음, 소식, 아시아, 한국
지금까지 SMY 청년들이 국제모임을 줌으로만 했다. 하지만 이번에 포르투갈에서 WYD가 끝나고, 선교회 청년들을 직적 만날 수 있었다. 물론 모든 가족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선교회 청년들과 3박 4일 동안 함께 기도하고, 나누었던 시간이 즐거웠다. 나에게 이번 SMY 국제모임은 SMY를 가족으로 묶어 주는 ‘끈’ 이었다. 성경말씀인 콜로새서 3장 14절에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입으십시오. 사랑은 완전하게 묶어 주는 끈입니다” 라는 구절처럼 말이다. 그 이유는...
작성자 | 1월 14, 2023 | 소식, 아시아, 한국
Home이란 여러 가지 의미를 담겨 있는 단어입니다. 집, 숙박을 표현하지만 그것보다 더 깊은 의미를 보여주는 말입니다. Home이란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곳, 사랑하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 함께 웃고 힘든 것이 있으면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돕는 곳, 그래서 마음이 쉬게 하고 내면을 활기차게 충천해 주며 앞으로 나아가도록 우리가 필요한 힘을 선사해주는 곳입니다. 소중한 것이기에 우리는 Home Day 를 청년들에게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8일 일요일에...
작성자 | 12월 11, 2022 | 소식, 아시아, 한국
바쁜 생활안에서 브레이크를 밟고 하던 일을 멈추며 잠시 내 자신을 위해 시간을 내는 것은 귀한 보물입니다. 누구나 꼭 필요한 것입니다. 삶을 돌아보고 마음을 쉬게 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어떻게 살아왔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지 생각하는 시간이야말로 조금 더 행복하고 여유 있게 삶을 살아가게 합니다. 또한 외부의 영향으로부터 벗어나 내 마음 깊은 곳에서 알려주는 대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합니다. 지난 12월 2일 우리는 대림 하루 피정을 진행했는데 그 날은 이런...
작성자 | 11월 25, 2022 | 소식, 아시아, 한국
지난 11월 13일, 오랜만에 젊은 부부피정을 다시 시작하였다. 이번 부부피정은 서로가 서로에게 그동안 할 수 없었던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 조금 더 이해하게 되고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시간이었다. 김경미 베로니카 자매님은 “앞으로 하루하루 꽉 채운 삶을 살아나가야겠다! 는 결심을 부부피정에 대한 소감으로 나눴다. 19년도에 결혼을 준비하면서 카나혼인 강좌를 들은 이후에 부부가 함께 피정을 간 건 이번이 처음이다. 결혼 3년 차에 드디어 오빠의 첫 피정이 ‘부부 피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