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야, 일어나라!

젊은이야, 일어나라!

10월 30일에 설뫼 성지에서 청년의 날이라는 교구 행사가 있었는데 주제는 젊은이야, 일어나라! (루카 7,14) 였습니다. 대전 교구는 코로나19로 인해 고생한 청년들이 만남의 기쁨과 위로를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이런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여러 수도원과 단체들이 부스와 플리마켓을 준비했는데 우리 선교회도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황의철 베드로는 그 날에 대한 소감을 나눴습니다. 30일 아침에 눈을 뜨자, 도무지 믿을 수 없는 뉴스를 보게 됐다. 할로윈 축제를 위해...
신은주 크리스티나 선교사 종신서원식

신은주 크리스티나 선교사 종신서원식

2022년9월4일 대전 송촌동 성당에서 신은주 크리스티나 선교사 종신서원식 있었습니다. 미사는 김종수 아우구스티노 대전교구장 주교님의 주례와 22명의 교구, 수도회 사제가 공동집전했고, 미사중에 종신서원식이 있었습니다. 성당은 수많은 사람들로 가득했고, 한국의 “자비의 종 가족”과 함께 이 특별한 순간을 준비하고 함께 보낼 수 있는 것은 큰 기쁨이었습니다. 신은주 크리스티나 선교사의 감사인사를 공유합니다.   Promesas definitivas 무엇보다 먼저, 저에게 “너는...
한일청년교류 파견 미사

한일청년교류 파견 미사

벌써 하느님 자비 복음의 종 선교사들과 함께하는 3번째 한일 청년 교류 모임입니다. 자연스럽게 이런 신나는 상상을 하게 됩니다. 우리의 이 모임이 그리고 우리의 우정이 10년, 20년, 30년 뒤에까지 이어진다면 우리는 어떤 열매를 맺게 될까? 기분 좋은 상상입니다. 한일청년교류 파견 미사 이 시간에 우리 친구들에게 3가지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먼저, 어제 오후 모임에 참여하면서 이런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어쩌면 많은 사람들이 과거의 아픔, 미움, 상처, 분노, 어둠을...
하느님의 도구로서

하느님의 도구로서

2021년 8월 6일부터 8일까지 3번째 청년 한일교류를 온라인으로 했습니다. 주제는 “We are one!” (“우리는 하나!”)였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의 아름다운 것은 스태프로 참여한 일본과 한국 청년들의 모습이었습니다. 몇개월 전부터 이들은 줌으로 회의하면서 모든 것들을 준비했고 본한일교류도 기쁘게 진행한 모습은 아름다웠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말씀하듯이 “주님께서는 한밤을 헤매는 다른 젊은이들에게 별빛을 밝혀주라고 청년들을 부르십니다”...
함께 걸어가는 자비의 종 가족

함께 걸어가는 자비의 종 가족

매년 달력에 4월 24일이 표시되면 우리 마음이 설렙니다!! 그런데 올해는 더 그런 것 같습니다! 2006년 4월 24일에 우리 ‘하느님 자비 복음의 종’ (선교회) 한국 공동체는 모니카, 에스텔, 로랑스의 한국 도착으로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올해는 15주년입니다! 그 순간부터 우리가 꿈꾸는 ‘자비의 종 가족’을 만들어 가는 여정이 시작되었고 이제 한국에서 함께 “걸어가는 자비의 종 가족”을 바라보고 감사할 수밖에 없습니다. 첫걸음부터 한국어 공부를...
평신도 선교사의 소감

평신도 선교사의 소감

“우리로서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기 시작하면서 그것을 나누지 못한다면 얼마나 답답할까? 기회를 주실때마다 그때의 감동을 전할 수 있으니 당연히 “네” 하고 대답하게 됩니다. 하느님 체험의 기적을 나누기 위해 준비하는 시간 또한 감사의 시간들이 되었습니다. 짧지만 글로 표현하는 일들이 나에겐 익숙하지 않은 일들이지만 이렇게 나마 그때의 감동을 상기시킬 수 있고 하느님의 사랑에 응답했던 나, 모니카를 떠올릴 수 있어서 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