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축하드립니다!!

부활 축하드립니다!!

부활 축하드립니다!! 부활 축하인사를 받고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기쁜 사람도 있는가 하면, 대체 뭘 축하하는지 모르겠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 아무런 느낌도 들지 않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부활이라는 큰 기쁨을 느끼기 위해 우리는, 자유롭지 않게 “종살이하던” 내 삶의 그 어딘가라는 부활을 향해 출발한 지점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부활”에 도착했을 때 기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아직 출발하지 않았다면 또는 내가 꼭 도달하고 싶은 곳이라는 인식이 없다면, 나에게...
“별을 따르며”

“별을 따르며”

몇년 전부터 12월 25일 오후에 해온 크리스마스 파티는 이제 전통이 되었습니다. 우리 가운데 아기 예수님이 오신다는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통해, 성탄의 기쁨을 더 많이 느끼게 됩니다. 이번에는 “별을 따르며” 라는 주제로 크리스마스 파티를 했습니다. 윤지영 세실리아 자매님의 그날의 체험을 나눠드립니다. “모든 사람을 비추는 참 빛이 세상에 왔다” (요한1.9) 올해도 어김없이 아기 예수님은 저희 곁에 오셨습니다. 매년 오시는...
“하느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하느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다”

2023년 나에게는 힘든 한 해로 기억하게 될 줄 알았다. 또한 우리에게 빛으로 오실 아기 예수님을 기다리며 묵상하는 시기, 나의 대림 제1,2 주일은 내 마음속에 촛불 하나도 켜지 못할 만큼 성당 일에, 세상일에 마음 빼겨 버렸다. 2023년 12월 16일 토요일은 나에게 전례분과 전례위원들 일일 피정의 날이기도 했지만 아침에 눈을 떠 새벽 운동으로 시작하는 여느 날과도 같았다. 하얀 눈이 펄펄 내렸다. 추웠다. 그러나 마음속에 어떤 설레임과 부풀어 오름이 있었다. 피정...
SMY를 가족으로 묶어 주는 ‘끈’

SMY를 가족으로 묶어 주는 ‘끈’

지금까지 SMY 청년들이 국제모임을 줌으로만 했다. 하지만 이번에 포르투갈에서 WYD가 끝나고, 선교회 청년들을 직적 만날 수 있었다. 물론 모든 가족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선교회 청년들과 3박 4일 동안 함께 기도하고, 나누었던 시간이 즐거웠다. 나에게 이번 SMY 국제모임은 SMY를 가족으로 묶어 주는 ‘끈’ 이었다. 성경말씀인 콜로새서 3장 14절에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입으십시오. 사랑은 완전하게 묶어 주는 끈입니다” 라는 구절처럼 말이다. 그 이유는...
Home Day

Home Day

Home이란 여러 가지 의미를 담겨 있는 단어입니다. 집, 숙박을 표현하지만 그것보다 더 깊은 의미를 보여주는 말입니다. Home이란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곳, 사랑하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 함께 웃고 힘든 것이 있으면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돕는 곳, 그래서 마음이 쉬게 하고 내면을 활기차게 충천해 주며 앞으로 나아가도록 우리가 필요한 힘을 선사해주는 곳입니다. 소중한 것이기에 우리는 Home Day 를 청년들에게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8일 일요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