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 행복하고 여유 있게

조금 더 행복하고 여유 있게

바쁜 생활안에서 브레이크를 밟고 하던 일을 멈추며 잠시 내 자신을 위해 시간을 내는 것은 귀한 보물입니다. 누구나 꼭 필요한 것입니다. 삶을 돌아보고 마음을 쉬게 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어떻게 살아왔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지 생각하는 시간이야말로 조금 더 행복하고 여유 있게 삶을 살아가게 합니다. 또한 외부의 영향으로부터 벗어나 내 마음 깊은 곳에서 알려주는 대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합니다. 지난 12월 2일 우리는 대림 하루 피정을 진행했는데 그 날은 이런...
꽉 채운 삶을 살아나가야겠다!

꽉 채운 삶을 살아나가야겠다!

지난 11월 13일, 오랜만에 젊은 부부피정을 다시 시작하였다. 이번 부부피정은 서로가 서로에게 그동안 할 수 없었던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 조금 더 이해하게 되고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시간이었다. 김경미 베로니카 자매님은 “앞으로 하루하루 꽉 채운 삶을 살아나가야겠다! 는 결심을 부부피정에 대한 소감으로 나눴다. 19년도에 결혼을 준비하면서 카나혼인 강좌를 들은 이후에 부부가 함께 피정을 간 건 이번이 처음이다. 결혼 3년 차에 드디어 오빠의 첫 피정이 ‘부부 피정’이...
젊은이야, 일어나라!

젊은이야, 일어나라!

10월 30일에 설뫼 성지에서 청년의 날이라는 교구 행사가 있었는데 주제는 젊은이야, 일어나라! (루카 7,14) 였습니다. 대전 교구는 코로나19로 인해 고생한 청년들이 만남의 기쁨과 위로를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이런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여러 수도원과 단체들이 부스와 플리마켓을 준비했는데 우리 선교회도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황의철 베드로는 그 날에 대한 소감을 나눴습니다. 30일 아침에 눈을 뜨자, 도무지 믿을 수 없는 뉴스를 보게 됐다. 할로윈 축제를 위해...
신은주 크리스티나 선교사 종신서원식

신은주 크리스티나 선교사 종신서원식

2022년9월4일 대전 송촌동 성당에서 신은주 크리스티나 선교사 종신서원식 있었습니다. 미사는 김종수 아우구스티노 대전교구장 주교님의 주례와 22명의 교구, 수도회 사제가 공동집전했고, 미사중에 종신서원식이 있었습니다. 성당은 수많은 사람들로 가득했고, 한국의 “자비의 종 가족”과 함께 이 특별한 순간을 준비하고 함께 보낼 수 있는 것은 큰 기쁨이었습니다. 신은주 크리스티나 선교사의 감사인사를 공유합니다.   Promesas definitivas 무엇보다 먼저, 저에게 “너는...
한일청년교류 파견 미사

한일청년교류 파견 미사

벌써 하느님 자비 복음의 종 선교사들과 함께하는 3번째 한일 청년 교류 모임입니다. 자연스럽게 이런 신나는 상상을 하게 됩니다. 우리의 이 모임이 그리고 우리의 우정이 10년, 20년, 30년 뒤에까지 이어진다면 우리는 어떤 열매를 맺게 될까? 기분 좋은 상상입니다. 한일청년교류 파견 미사 이 시간에 우리 친구들에게 3가지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먼저, 어제 오후 모임에 참여하면서 이런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어쩌면 많은 사람들이 과거의 아픔, 미움, 상처, 분노, 어둠을...
하느님의 도구로서

하느님의 도구로서

2021년 8월 6일부터 8일까지 3번째 청년 한일교류를 온라인으로 했습니다. 주제는 “We are one!” (“우리는 하나!”)였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의 아름다운 것은 스태프로 참여한 일본과 한국 청년들의 모습이었습니다. 몇개월 전부터 이들은 줌으로 회의하면서 모든 것들을 준비했고 본한일교류도 기쁘게 진행한 모습은 아름다웠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말씀하듯이 “주님께서는 한밤을 헤매는 다른 젊은이들에게 별빛을 밝혀주라고 청년들을 부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