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다리”

“희망의 다리”

지난 12월 1일부터 대림 시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대림 시기는 구원자로 오실 아기 예수님의 성탄을 준비하면서 기다리는 시기입니다. 아기 예수님의 오심은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총 중 가장 소중한 선물입니다. 왜냐하면 아기 예수님은 하늘과 땅을 잇는 다리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당신의 삶으로 우리에게 하느님과 천국으로 가는 길을 열어 주셨으니 희망으로 가득 찬 다리이십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최고의 “희망의 다리”가 되셨습니다. “희망의 다리” (“Bridges of...
“별을 따르며”

“별을 따르며”

몇년 전부터 12월 25일 오후에 해온 크리스마스 파티는 이제 전통이 되었습니다. 우리 가운데 아기 예수님이 오신다는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통해, 성탄의 기쁨을 더 많이 느끼게 됩니다. 이번에는 “별을 따르며” 라는 주제로 크리스마스 파티를 했습니다. 윤지영 세실리아 자매님의 그날의 체험을 나눠드립니다. “모든 사람을 비추는 참 빛이 세상에 왔다” (요한1.9) 올해도 어김없이 아기 예수님은 저희 곁에 오셨습니다. 매년 오시는...
SMY를 가족으로 묶어 주는 ‘끈’

SMY를 가족으로 묶어 주는 ‘끈’

지금까지 SMY 청년들이 국제모임을 줌으로만 했다. 하지만 이번에 포르투갈에서 WYD가 끝나고, 선교회 청년들을 직적 만날 수 있었다. 물론 모든 가족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선교회 청년들과 3박 4일 동안 함께 기도하고, 나누었던 시간이 즐거웠다. 나에게 이번 SMY 국제모임은 SMY를 가족으로 묶어 주는 ‘끈’ 이었다. 성경말씀인 콜로새서 3장 14절에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입으십시오. 사랑은 완전하게 묶어 주는 끈입니다” 라는 구절처럼 말이다. 그 이유는...
젊은이야, 일어나라!

젊은이야, 일어나라!

10월 30일에 설뫼 성지에서 청년의 날이라는 교구 행사가 있었는데 주제는 젊은이야, 일어나라! (루카 7,14) 였습니다. 대전 교구는 코로나19로 인해 고생한 청년들이 만남의 기쁨과 위로를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이런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여러 수도원과 단체들이 부스와 플리마켓을 준비했는데 우리 선교회도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황의철 베드로는 그 날에 대한 소감을 나눴습니다. 30일 아침에 눈을 뜨자, 도무지 믿을 수 없는 뉴스를 보게 됐다. 할로윈 축제를 위해...
사랑의 눈과 지혜의 눈

사랑의 눈과 지혜의 눈

노숙자분들을 궁극적으로 도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지 고민하던 청년은 판토크라토르 그리스도 이콘에서 답을 찾았다. ‘ 그 건 바로 ‘무조건적인 따뜻함을 담은 사랑’과 ‘냉정하게 현실을 파악하여 도울 수 있는 지혜’ , 즉 사랑의 눈과 지혜의 눈 모두 다 중요하다는 것이었다. 2학년 대학생인 권석민 비오의 묵상글을 공유한다.  지난 2월 SMY 아시아 온라인 선교체험에 참여했을 때의 경험을 나누려 합니다. 프로그램 중 대전역 노숙자분들에게 작은 생필품과 선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