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걸어가는 자비의 종 가족

함께 걸어가는 자비의 종 가족

매년 달력에 4월 24일이 표시되면 우리 마음이 설렙니다!! 그런데 올해는 더 그런 것 같습니다! 2006년 4월 24일에 우리 ‘하느님 자비 복음의 종’ (선교회) 한국 공동체는 모니카, 에스텔, 로랑스의 한국 도착으로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올해는 15주년입니다! 그 순간부터 우리가 꿈꾸는 ‘자비의 종 가족’을 만들어 가는 여정이 시작되었고 이제 한국에서 함께 “걸어가는 자비의 종 가족”을 바라보고 감사할 수밖에 없습니다. 첫걸음부터 한국어 공부를...
평신도 선교사의 소감

평신도 선교사의 소감

“우리로서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기 시작하면서 그것을 나누지 못한다면 얼마나 답답할까? 기회를 주실때마다 그때의 감동을 전할 수 있으니 당연히 “네” 하고 대답하게 됩니다. 하느님 체험의 기적을 나누기 위해 준비하는 시간 또한 감사의 시간들이 되었습니다. 짧지만 글로 표현하는 일들이 나에겐 익숙하지 않은 일들이지만 이렇게 나마 그때의 감동을 상기시킬 수 있고 하느님의 사랑에 응답했던 나, 모니카를 떠올릴 수 있어서 이것...
오랜만에 실컷 웃을 수 있었다!

오랜만에 실컷 웃을 수 있었다!

코로나19로 인해 올 여름에 있을 예정이었던 한일교류가 취소되어, 8월 22일에 온라인으로 만남을 가졌습니다. 한일청년교류와 필리핀 선교체험을 참가했던 한국청년 14명과 일본청년 8명이 함께 2시간 반가량,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며 느낀 어려움과 그 어려움 안에서도 배울 수 있는 것을 비롯하여 앞으로 어떻게 함께 나아갈 수 있는지 나누었습니다. 작년 이맘때에 한일교류활동 중이였던 것 같다. 오랜만에 만난 나나미와 와카노, 그리고 새로운 친구들과 선교사님. 아직도 그때에 만남이...
온전히 저의 하루를 하느님과 함께 해서 뿌듯했다

온전히 저의 하루를 하느님과 함께 해서 뿌듯했다

자비의 선교사 학교 4기 심화를 하루 피정으로 시작했습니다. “얼마나 아름다운가!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의 발“은 피정 주제였습니다. 세실리아 자매님은 피정의 체험을 나눠 주십니다.  얼마나 아름다운가!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의 발 저는 피정을 설레는 마음으로 참석하게 되었다. 이런 시기에 피정의 기회가 아무에게나 주어지는 일은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주님의 초대에 감사해요. 먼저 로랑스 선교사님의 아버지 이야기를 들으며 힘들고 어려음의 시간을 보냈음에도 하느님은 항상...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으니”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으니”

우리는 2월말에 하기로 했던 목천 교리교사 피정을 코로나 때문에 미루고 미루다가, 지난 5월 31일에 드디어 진행했습니다. 주일학교 어린이들과 중고등부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서 여러 활동과 프로그램을 계속 준비하는 교리교사들은 자신에게 피정과 같은 시간이 많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도시간과 나눔, 그리고 친교의 시간을 통해 이들이 마음도 쉬고 힘을 충전할 수 있어서 우리도 기쁘고 뿌듯했습니다.  이 피정을 받으면서 보고 싶었던 선교사님들도 만나고, 오전 프로그램에...
한 겨울에 입춘, 새로운 미소의 기적

한 겨울에 입춘, 새로운 미소의 기적

1월 12일부터 22일까지 청소년들 11명과 신부님들과 봉사자들과 함께 태국에 KOINONIA 프로그램을 하러 갔다 왔습니다. Koinonia라는 단어는 그리스어로 친교, 일치를 의미하며 아시아 친구들과 삶을 나누며 친교와 일치를 이루고자 하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 주제는 “Will you be my friend”? (“친국가 되어 주실래요?”)이었습니다. 로랑스 선교사의 소감을 공유합니다.  “따님이 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