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Discovery 프로그램

2019년 Discovery 프로그램

2019년에 저희는 이진영, 손수경, 김혜지라는 대학교 4학년 학생들과 Discovery 프로그램을 두 번째로 진행했습니다. 인생의 기본적인 선택을 해야 할 시기로서 마지막 학년은 젊은이들에게 아주 중요한 해입니다. “나는 어떻게 살고 싶은가?”, “어떤 길을 가면 좋겠는가?”, “나를 위한 하느님의 뜻이 무엇이고, 또 그분의 뜻대로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하는 질문들은 보통 젊은이들이 고민하는 것들인데 이진영, 손수경과 김혜지도 이런 고민 들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나도 선교사의 삶을 사는 이 세상에 파견된 사람입니다!

나도 선교사의 삶을 사는 이 세상에 파견된 사람입니다!

2019년 12월 14일에 자비의 선교사 학교 1기, 심화과정과 4기 형제자매님들과 파견 미사를 드렸습니다. 일년 동안 자비의 선교사 학교를 통해 내가 느끼는 선교사란 무엇인지, 일상 안에서 어떻게 선교사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는지 함께 나누고, 감사한 마음으로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루카 6,36 자비의 선교사 학교 4기 윤지영 세실리아 자매님은 1년 동안 느끼신 것들을 우리에게 나누어 주십니다....
젊은 부부 모임

젊은 부부 모임

몇 년 전부터 저희는 수많은 청년들을 만나고 함께 하며 삶을 나누고 있습니다. 세월이 지나면서 이들이 결혼을 했고 아이를 낳았는데 예전과 다른 생활을 하면서 많은 도전과 어려움이 생겼다고들 합니다. 가장 큰 어려움 중에 하나는 배우자와의 관계가 쉽지 않다는 현실, 두번 째는 아이가 생긴 후에 성당에 가기 어려워져서 신앙 생활을 하기가 힘들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2년 전부터 이 젊은 부부들을 초대해서 젊은 부부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1년에 4-5번 만나서 부부 생활과 관련된...
모니카 선교사의 소감

모니카 선교사의 소감

저는 어렸을 때부터 성당을 열심히 다녔던 사람이었지만 단 한 번도 수녀님이나 선교사가 될 생각을 해본적은 없었습니다. 저의 꿈은 결혼해서 산에 유스호스텔을 하나 지을 계획이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많은 젊은이들이 올 수 있다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대학교에 다니면서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그 친구를 통해서 많은 것을 배웠고 무엇보다도 그 친구의 사랑 덕분에 저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또한 그 친구 덕분에 저는 현재 제가 속해있는 우리 공동체의 선교사들을...
2019년 전교의 주일의 에스텔 선교사 강론

2019년 전교의 주일의 에스텔 선교사 강론

2019년 10월 20일이 전교 주일이라 광주 퐁암 성당 신부님께서 강론 때 우리 선교체험을 나워해 달라고 초대해 주셨습니다. 다음 글은 그날에 에스텔이 나눈 강론입니다.   우리는 모두 선교사 입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스페인에서 온 에스텔 선교사입니다. 하느님 자비 복음의 종 선교회 소속이고요, 한국에 온지 13년이 되었습니다. 매년 10월은 묵주기도 성월이고 전교의 달입니다. 올해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특별 전교의 달을 선포하셨습니다. 오늘은 특별 전교의 달...
마리아 선교사의 소감

마리아 선교사의 소감

저는 스페인에서 온 마리아라고 합니다. 선교사가 된지 17년이 되었는데 남미에서 9년 살았고 한국에서 8년째 살고 있습니다. 저의 삶의 스토리를 나누자고 합니다. 저는 우리 가족의 큰 딸이고 남동생 두 명이 있. 우리 부모님은 우리를 카톨릭 가치관으로 교육을 시키셨는데 부모님의 겸손하고 성실한 삶의 모습을 통해서도 우리는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다른 말로 하자면 우리는 아주 좋고 신앙적인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저는 선교사가 되기 전에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어서 간호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