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필리핀 선교체험을 다녀와서
리: 이렇게 좋은 사람, 좋은 공간, 좋은 세상이 있는 줄 알게 되었고, 내가
핀: 핀(필)요로 하는 것들보다, 주님이 내게 필요하다고 겨이는 것
선: 선물해 주셨네.
교: 교리를 통해 배운 하느님 사랑을
체: 체험을 통해 깊이 느낄 수 있었네
험: 허어엄청나게 행복했다.
처음엔 가기 싫었다. 집에서 나가는 것도 귀찮았고, 짐싸기도 귀찮았고, 집에서 게임만 하고 싶었다. 그리고 지금, 내가 앞으로도 살면서 이런 경험을 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정말 행복하고 재미있고 가슴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긍정적이고 열린 망므으로 우리를 반겨준 필리핀 친구들, 배려심 많고 유쾌한 일본 친구들, 사랑 넘치고 배울점이 많은 한국 친구들, 자상하시고 열정적이신 선교사님들, 어느 한명 빠짐없이 모두 주님이 선택하시고 모아주신 것 같은 소중한 인연들이었다. 서로의 웃음으로 행복을 느끼고, 서로의 말과 행동으로 존중을 느끼고, 함께한 시간에서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나”라는 사람이 다른 이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이 있음을 알고 “우리”가 주님 안에 있어야 행복할 수 있음을 알아가는 경험이 되었다.김현섭 사도 요한 (대동 성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