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3월 18, 2020 | 소감
아이들 모두가 행복해 보였다 10일 동안 많은 일이 있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대나무 학교에 가서 아이들과 노는 것이었다. 아이들 전부가 귀여웠고 행복해 보였다. 아이들의 부모님들이 일하는 곳도 가봤는데 냄새가 엄청 심했고, 고무 공장 앞에 집을 짓고 살고 있었다. 우리가 보기엔 돈을 적게 받고 냄새 맡으면서 일하는데 힘들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는데 그곳에서 사는 아이들 모두가 행복해 보였다. 우리가 멋대로 ‘힘들겠다’라고 판단한 거다. 그 사람들은 거기서 감사함을 느끼고...
작성자 | 3월 12, 2020 | 소감
1월 6일부터 15일까지 목천 성당 중고등학생들 17명과 주임 신부님 윤영준 필리포 신부님과 봉사자 2명과 함께 태국에 선교체험을 하러 갔다 왔습니다. 태국 서쪽에 있는 상클라부리 지역에 있는 밤부 스쿨이라는 초등학교는 100여명 정도의 학생들이 다니고 있습니다. 4박5일 동안 학교 학생들과 선생님들 그리고 수사님들과 함께 봉사활동과 교류를 했습니다. 학교 뒤에 있는 작은 밭에 땅을 고르고 씨를 뿌렸고, 학교 무대를 만들기 위한 대나무를 자르는 준비 작업도 했습니다. 점심으로...
작성자 | 2월 29, 2020 | 소감
2020년 1월 30일부터 2월11일까지, 필리핀 말라시키에서, “You are made to love (너는 사랑하기 위한 존재이다)” 라는 주제로 세번째 아시아 선교체험이 열렸다. 가정 방문과 길거리 미사, 어린이 프로그램, 현지 대학생들과의 교류 등을 통해서, 우리는 다른 이들을 사랑할 때 비로서 내면으로부터 자유와 기쁨을 맛볼 수 있다는 체험을 하였다. 필: 필리핀 선교체험을 다녀와서 리: 이렇게 좋은 사람, 좋은 공간, 좋은 세상이 있는 줄 알게 되었고, 내가 핀:...
작성자 | 1월 26, 2020 | 소감
안녕하세요 올 한해 선교사님들과 Discovery 활동을 함께한 김혜지 글라라라고 합니다. 처음 Discovery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어떻게 하면 주님과 더 가깝게 살 수 있을까?’에 대한 대화를 선교사님들과 함께 나누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면 누구나 한 번 즈음 고민해 봤을 법한 것을 바탕으로 2019년 4월부터 비슷한 고민을 가진 2명의 친구들과 함께 선교사님들의 초대로 DIscovery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한...
작성자 | 11월 17, 2019 | 소감
2019 한일청년교류 감상문 작년 한일청년교류에 참여하고 난 뒤에 느낀 점은 한국과 일본 사이에 있는 아픔과 상처를 서로 마주보고, 일본을 용서할 수 있게 되어, 한국과 일본이 가까워졌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번에 일본에서 했던 한일청년교류에서는 작년에 한국과 일본 두 나라 사이에 벽이 허물어졌으니 편견을 버리고 일본 친구들 개개인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일본 친구들과 가까워질 수 있었다. 특히, 묵주기도를 할 때, 나나미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듣고, 나나미에 대해 더 잘 알게...
작성자 | 11월 5, 2019 | 소감
우리보다 더 행복하고 더 자유로우신 분들 안녕하세요! 저는 18살 박채림 아녜스입니다. 저는 목천성당에서 7월 25~27일 3일간 여름캠프를 중고등부 친구들과 신부님, 수사님, 선교사님들과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이중에서 제일 기억에 남았던 건 1일차 봉사활동과 나눔 시간이었다. 사랑과 평화의 집에서 하루 동안 몸이 조금 불편하신 분들과 같이 생활하였는데 같이 있으면서 느낀 점은 이분들은 우리보다 행복하고 더 자유로워 보였다. 우리는 누군가에게 잘 보이려고 더 꾸미고 더 신경...